내용
아들사줬는데요
라카이를 처음 선택한 이유는 선택한 첫 제품이 독도후원신발이기때문이였어요. 발사이즈가 285-290을 신는 탓에 국외브랜드에서 디자인선택도 어려운데다 고가로 구매하는 경우가 허다했죠. 또 학생인 아이에게 십,이십만원이 훌쩍넘는 신발을 일년에 5-6컬례씩 소비하는것도 말이 안된다 생각하던 차였습니다.
신어 보니 생각나는 단어가 일단 가성비입니다. 가격대비 튼튼하고, 아들 친구들눈에도 디자인 맘 쏙 스타일인가봅니다. 하나둘씩 사신네요. 이렇게 품질, 디자인, 내구성, 애국하는 맘으로 사회환원까지 고려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면야 식상한 유명브랜드 의미 없지요! 브랜드를 신는건가요? 저스트 신발을 신는거죠! 너무너무 오랜기간 충성바친 아디다스,나이키등등 사실 디자인별거 없다 생각들 정도요. 브랜드값인거죠. 무조건아닙니다. 신박한 라카이제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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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라카이코리아
작성일 2018-07-02 13:01:58
평점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리며 마일리지 지급해드리겠습니다.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님께 만족을 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라카이코리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